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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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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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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
여름의 달밤 - 김소월
8119
2013-07-07
여름의 달밤 김 소 월 서늘하고 달 밝은 여름 밤이여 구름조차 희미한 여름 밤이여 그지없이 거룩한 하늘로써는 젊음의 붉은 이슬 젖어 내려라. 행복(幸福)의 맘이 도는 높은 가지의 아슬아슬 그늘 잎새를 배불러 기어 도는 ...
3
기원 - 김소월
9604
2012-10-30
기 원 김 소 월 저 행길을 사람 하나 차츰 걸어온다, 너풋너풋 흰 적삼 흰 바지다, 빨간 줄 센 하올 목에 걸고 오는 것만 보고라도 누군고 누군고 관심하던 그 행여나 이제는 없다, 아아 내가 왜 이렇게 되었노! 오는 공일...
2
가을 - 김소월
8680
2012-10-28
가 을 김 소 월 물은 희고 길구나, 하늘보다도. 구름은 붉구나, 해보다도. 서럽다, 높아 가는 긴 들 끝에 나는 떠돌며 울며 생각한다, 그대를. 그늘 깊이 오르는 발 앞으로 끝없이 나아가는 길은 앞으로. 키 높은 나무 아래로...
1
진달래꽃 - 김소월
7386
2012-10-27
진달래꽃 김 소 월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우리다.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 아름따다 가실 길에 뿌리우리다.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.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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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동주
아침 이슬
차례
변영로
가을
쉽게 씌어진 시
남으로 창을 내겠소
논개
고은
김상용
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
김소월
청포도
별 헤는 밤
승무
이육사
서정주
추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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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춘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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