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 클래식의 <마법의 성>입니다.

애잔한 멜로디이면서도 희망적인 가사가 잘 조화되는 곡입니다.

재미있는 사실은,

이 노래가 유명한 PC게임 <페르시아의 왕자 II>를 모티프로 하여

만들어진 곡이라는 사실입니다.

이 포스트에서는 오리지널 버전으로 올려 드립니다.

들어 봅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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