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제의 <아를르의 여인> 모음곡 제2번 중 마지막 곡인 파랑돌입니다. Blue Stone이 아닙니다.처음의 웅장함이 가슴을 뛰게 합니다.
웅장하고 느린(빠르지 않은) 가락이 지나가면 갑자기 빨라지더니
뒤로 가면 처음의 웅장함이 느껴지는 가락이 다시 나옵니다.
첫부분과 뒷부분의 그 웅장한 멜로디는
<아를르의 여인 모음곡> 제1번 중 전주곡의 그 멜로디와 같습니다.
아 죄송하네요
구글링해서 찾긴 했는데 유료네요.
http://www.sheetmusicplus.com/look_inside/19328991
나중에 무료 찾으면 다시 댓글 달아 드리겠습니다.
저 정말죄송한데요 이거 2바이올린 악보 구할수 있을까요?
정말 급해서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