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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용필의 <킬리만자로의 표범>입니다.
특이하게도 내레이션이 많이 가미된 노래인데요.
뭔가 애절한 느낌을 주는듯한 멜로디와도 잘 조화되고 있습니다.
이 노래는 1985년에 발표된 노래입니다.
이 사이트에 자연갤러리를 신설하면서 첫 사진으로
킬리만자로 꼭대기를 포스팅하고 나니까 갑자기 생각나서 올립니다.
자, 잘 들어 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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