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에는 양성의 경계를 허무는 패션에 대하여 포스팅을 해 보겠습니다.
호주의 모델(출신지는 보스니아) '안드레이 페이치'입니다.
키 크고 늘씬한 남자 모델인데
양성의 경계를 허무는 패션을 거침없이 소화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.
또 다른 사진. 이번엔 토론토 패션 위크 사진입니다.
그냥 보면 남자라는 생각이 들지 못할 정도로 거침없이 소화하네요.
비욘세의 <싱글 레이디>를 연상케 하는 의상도 거침없이 소화합니다.
마치 인형같은 모습
안드레이 페이치의 사진은 여기까지 올리겠습니다.
그리고, 우리나라에도 비슷한 사람이 있지요?
저번에도 포스팅했던
화성인 바이러스의 <남녀 패션을 허무는 카오스룩 男> 구자경씨입니다.
http://www.parfaitbijou.com/xe/711
다시 보니까 정말 멋지네요.
이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.
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.
여러분. 고정관념을 타파합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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