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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인터넷 블로그와 커뮤니티 등에 올라오는 사진입니다.
깨져서 금이 간 아이폰을 예술로 승화시킨 사진인데요.
깨진 흔적에 무지개빛이 입혀져 있는 것이
마치 교회 유리창에서 볼 수 있는 스테인드 글라스를 연상케 합니다.
물건이 깨져서 못 쓰게 되면 쓰레기가 되지만,
그 쓰레기도 예술로 승화될 수 있다는 사실이 새삼 느껴지네요.
재미있었나요?
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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