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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기의 포스트에 트랙백을 겁니다.
남자의 하얀 웨딩드레스라.
이 분을 빼 놓을 수가 없지요.
<양성의 경계를 허무는 패션> 포스트에서도 소개해드린
안드레이 페이치(Andrej Pejic)입니다.
늘씬해서 이렇게 웨딩드레스도 잘 어울리지요.
이 느낌도 좋을지도...
그냥 트랙백 걸 거리가 생겨서 써 본 글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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