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ttp://naveed.egloos.com/2976949

상기의 포스트에 트랙백을 겁니다.


남자의 하얀 웨딩드레스라.

이 분을 빼 놓을 수가 없지요.


andrej_pejic_wed.jpg

<양성의 경계를 허무는 패션> 포스트에서도 소개해드린

안드레이 페이치(Andrej Pejic)입니다.

늘씬해서 이렇게 웨딩드레스도 잘 어울리지요.

andrej-pejic-wedding-dress.jpg

이 느낌도 좋을지도...


그냥 트랙백 걸 거리가 생겨서 써 본 글이었습니다.


스폰서 링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