로그인 유지
12월의 두 번째 월요일
이제 2012년도 3주밖에 안 남았네요
쓸 게 없으니 이거라도 써 봐야지
날이 가면 갈수록
다음뷰 순위가 하락세인데
하다못해 글 하나라도 쓰면 많이 안 떨어지겠지
어쨌든
추워지네요.
장갑을 안 끼고 나가니 손이 시려워 꽁 발이 시려워 꽁입니다.
모두들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.
새 창으로
선택한 기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