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40px-Lego_Chicago_City_View_2001.jpg 

레고로 만들어진 도시입니다.

큰 버전은 여기로.


예전에 레고를 가지고 놀던 추억이 생각나네요.

레고의 특징이라 하면 바로 벽돌처럼 작은 블록들로 나뉘어져 있다는 것입니다.

그렇기 때문에 작품의 자유도가 높지요.

그 작은 블록들을 이리저리 맞춰서 건물도 짓고 조형물도 만들고

여러 작품들을 만들때의 성취감이 좋았습니다.

그래서 수많은 작품들을 만들던 추억이 생각납니다.

지금은 레고를 CAD 형태로 만드는 소프트웨어가 있어서

그 때의 추억을 떠올릴겸 해서 작품을 만들어보고 있습니다.


여러분들도 레고의 추억이 떠오르시나요?

짧은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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