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석 달 정도 중지했다가

다시 블로그에 포스트를 올리네요.

이왕에 여기다가 위키도 설치해 놓았으니

하는 김에 열심히 해 봐야겠습니다.

글감이 좀 더 많이 생겼으면 좋을 것 같은데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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